세계 4대 발명품을 만들어낸 동양인이 어느시점에서 보이는 것이 아닌 세상의 이치, 원리를 알고자 방향을 틀면서
사주, 풍수, 관상학 등의 인간을 포함한 자연의 섭리를 터득하고자 만들어낸 학문을 동양인 본인들 조차 현재 비과학적인 것으로 몰아가더니, 이제는 세상이 뒤바뀌는 시점이라 그런지 몰라도,
대학교에서도 동양학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도 대다수는 미신으로 치부하면서, 겉으로는
이런것 따위가 본인의 인생의 선택에 영향을 끼칠수 없다고 하지만,
다음의 신문기사를 보면, 임인년에 특정 날짜에 제왕절개를 하는 산모는 자신이 위와 같은 인간은 아니라고 여길수 있을까??
[조용헌 살롱] [1335] “제왕절개 예약이..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조용헌 살롱] [1335] “제왕절개 예약이 다 찼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oid=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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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에 정치인들이 무당 점집 역술가 집에 드다드는 것,
연애인이 기복을 위해 굿판을 벌리는 것
정작 산모들이 자기 아기 제왕절개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이왕이면 좋은 날에 하기 위해 역술가 찾아가 수술시간 받아 오는 것.
세계적인 삼성이 신입사원 뽑을 때, 면접관 구성진에 역술가, 관상가를 투입한 것들....
제발 이들은 겉으로 동양학을 미신이라고 깍아내리면서 뒤에서 뻘짓하는 인간이 아니기를 바란다.
나는, 선택과 결정을 하는 사건을 직면할 때, 동양학의 힘을 참고한다.
거기다가 서양의 타로도 포함된다.
그렇다고 위에 것만 믿고 결정한다는 것은 아니다.
참고할 자료가 많을 수록 나의 이성적 판단에 편견없이 다양한 각도를 볼수 있는 안목을 주는데
겉으로 고상한척 하기 싫다.
가령, 올해는 차 사고 날 위험이 있으니, 조심하라하는 사주 해석이 나오면, 좀더 운전을 조심하고,
구설수에 휘말릴 상황이 온다고 하면 말조심하고 등등.. 부적을 사야 재물이 많~~이 온다고 하면, 부적 안사고 ㅋㅋ
이런 것들이, 내 상황판단 결정에 다각도 해석의 참고자료라는 것이다.
미신이라고 치부한다면, 동양인으로서 반절의 데이터만 가지고 결정하는 꼴이 되버리는 오류를 범할수 있는데
왜 동양문화를 무시할 이유가 없지. 안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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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의학- 양방 한방 의학
topclass > 《명리심리학》 낸 양창순 정신과 전문의 (chosun.com)/ 점보러 가는 상담자들을 보면, 서양에서는 정신과나 심리상담사를 만나 상담해야 할 내용이 많아보였다. 나부터도..ㅋㅋ 사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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