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칼럼] 대마종자유의 5가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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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종자유의 영양소를 위해서 이것을 먹느니, 나는 대체 식품을 먹겠다.
이런식으로 뻗히는 마수의 손길..
성경의 말씀대로 세앙은 악마의 것!
마약 중독자들이 병원에서 진통을 위한 치료를 받다가 병은 나았는데 마약에 중독되어서 피폐해져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의사로서 반성하고 통탄을 금치 못한다.
그렇다고 저 영양제가 마약이라는 말은 아니다.
내가 다니는 요가 단체의 장께서 이미 3여년 전부터 저런 영양제 먹지 말라고 당부해서, 아직 한국에는 상륙을 안했지만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인간에게 위해 수준의 아닌 미량....
그런데 이것들이 다른 약들과 다른 영양제들과 같이 먹는다면????
명상을 위주로 하는 요가단체에서 저런 것들 먹으면 인간의 인지에 영향을 끼치고 있으니 먹지 말라는 말..
나는 어디를 선택할까?
예전의 보건대학원 수업이 생각단다.
햄 소시지에 미량의 착색 발암물질들이 섞여있지만 , 단지 보기 좋게 하기 위해서 첨가된 발암물질..
나는 식약처에서 나온 공무원 강사에게, 미량이지만 단지 보기좋게 하기 위새서라면 나라에서 넣지 말라고 하는 것이 나은 정책이 아니냐고 질문했지.
그 공무원은 공무원답게 역시나 답변도 예상대로 였다
!!
실험상, 인체 유해수준에 도달하지 않는 극히 미량이라 넣어도 괜찮아요!!!라는 공무원.
그리고 몇년내로 저 발암물질이 들어가지 않는 소시지가 상품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그간 시민이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도가 높아졌던 분위기가 생긴것이었다.
그래서 팔아먹는 회사들은 발빠르게 저런 상품을 내놓았던 것이다. 공무원이 시켜서 그런것이 아니라..
저 공무원한테 뭘 기대하리...
계속 미량의 발암물질 넣었다고 괜찮다는 국가 공무원..
가만히 보면 건기식들도 계속 유행따라 뭔가를 내놓아야 팔리는 구조인가보다. 옷처럼말이다.
들기름 먹으면 되는거고, 다른 대체제들이 많은데, 나보다 몸이 예민하고 심층의식까지 간 요가 장께서
먹지 말라고 강요는 아니지만, 정보를 알려주셨으니, 굳기 저것을 먹을 필요는 없지.
인지능력에 미세하게 영향을 점점 주면서 파고든다면, 누가 책임져???
예전에 우울증 약 프로작 봐라. 몇년후에 인지장애 발생한다고 논문 나오더라...
[미국엔이런일이] 마약에 취한 거리 | 죽은 도시가 되어버린 필라델피아 켄싱턴 - YouTube
미량의 농도라는데..... 미량의 것들이 들어있는 것도 나는 안먹을래..
인간의 정신을 공략하면, 돈은 쉽게 버는 것 같다. ㅋㅋ
만남의 앱을 통해 어떤 핸섬한 남자한테 하루만에 필로폰 맞고 몸의 이상증상이 여기저기 발생해 입원한 여자 환자에게 사건 과정을 들어보니,
그 남자는 여자 환자에게 마약 중독이 되게 한다음에, 마약을 팔 생각이었던 것 같다.
벌써 내 주변에까지 마약이 파고 든다.
만남의 앱을 조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