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한 맘을 잘 인정하자
나도 손해 알볼려고 노력함
상대방과의 마찰을 피하지 말고 그 때 일어나는
권리를 주장하거나
당한만큼 상처를 주는.
관계를 손절하거나
이런 장면이 나타나면 카르마가 풀리는 과정.
착한 컴플렉스를 가진 부모는 자식에게 분노를 표출하는데
자식은 부모의 감정을 맞추어주어야 하는 상황에서 들어주는 척을 하면서
커서도 자신을 감정스레기통 취급하는 상대를 만나고 기빨리는 상대를 만남
그 과정에서 계속 맞추어주어야하는 상황과 하기 싫은 감정을 느끼게 된다.
현실은 상대방이 자식에게 못되고 굴고(가스라이팅) 자식도 못되게 굴어야하게끔 창조됨
해결 ) 속마음을 인정하자. 내가 호구처럼 당하거나 손해보는 일을 당하면
'맞추어주기 싫어'하면서 인정한다. 분한 마음을 꺼내준다.
화를 내거나 불편하거나 권리를 주장하거나 당한만큼 상처를 준다.
착한 아이 가면이 벗겨지면서 분노가 나타난다.
못되게 굴고 그 후에 느껴지는 버림받는 수치나 죄책감은 나중에 해소하자
선한것만 추구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과 그것을 추구하는 것을 버리자. 못되게 굴지 않으려고 하니까 못된 상대방이 창조되는 것
중도사상!!
버림받는 것이 두려워서 못되게 굴지 못하는 것.
수행하는 사람도 착한아이 컴플렉스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현실에서 큰 고통을 주는 현실이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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