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 집단 가면, 저렇게 헤드에게 속마음을 말할 기회가 없다. 공개적으로.. 공개적으로 고충 말하는 기회가 있다하더라도 저런 신자처럼 말하면, 주변이 웃어주면서 공감해주는 분위기가 아니라, 냉하면서 뒷담화까고 저 사람을 왕따시킨다. 어떤 사이비종교(ㅈㅅㄷ)는 교주가 충실한 신도시켜서 저런 신도를 죽였다. 몇년지난후 들켜서 기사에 나왔다.
법륜 스님 대답은 정말 놀랍다. 이것이 부처님 제자. . .
저 기준에 의하면 부산대 한의전은 사이비집단... 물론 일부 교수님은 정말 훌륭하신 분이 계신다. 그 중에 한분은 저세상.. 따 당해서 가신 것이라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