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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조국 딸)덕에 선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네 - 논문 대필 부산대 한의전 ""제자한테 딸 논문 쓰라 시켜" 서울대 치전원 보낸 교수…"입학 취소 정당""- 헤럴드경제 "제자한테 딸 논문 쓰라 시켜" 서울대 치전원 보낸 교수…"입학 취소 정당"교수인 어머니가 제자들에게 대필시킨 논문에 이름을 올려 치의학전문대학원(치전원)에 입학한 대학원생의 입학을 취소한 것은 정당하다고 법원이 판결했다. 서울고법 민사33부(김대웅·황성미biz.heraldcorp.com논문 대필도 부산대 한의전에도 있어지 한 때 대학원 총장이었던 교수가 " 옛날부터 이렇게 해왔다"라는 명분아래 제 2저자인 선배한때 다음과 같은 일을 시켰지.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던 선배의 박사학위 논문을 1저자가 해야 할 일을 하면서 논문까지 다 작성하고 졸업했던 선배.. 그 선배를 우연히 다시 만났다. 이.. 공감수 4 댓글수 4 2024. 11. 7.
무당 무속 전통문화 https://www.youtube.com/watch?v=ozzwf1cjXpQ 기독교인들은 인정하지 않겠지만, 이것도 우리 나라 전통문화라는 것이고 이어가야 할 것이라는 것을.. 이렇게 똑똑한 분들이 나와야 논문쓰고 문서화시키게 되는 것은 다른 분야를 봐도 알수 있지 무당 굿 할 때, 뇌파 검사 하고 싶긴 하다. 우리집도 돌아가신 삼촌 영혼 결혼식 한다고 굿을 했을 때, 무당이 외할머니와 외삼촌만 알고 있는 사실을 굿판에서 말을 할 때 , 이런 현상을 과학적으로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아직 과학이 한참 부족하다는 이야기이다. ㄷ된장 첼로니스트 이 분이 무당계에도 획기적인 일을 할줄을 ... 남편분이 돈연스님이라니... 공감수 1 댓글수 1 2024. 8. 31.
최종 수정본 2015년 암환자 식생활 홈 >암환자 생활백서>암환자 식생활>일반적인 식생활>치료중의 식생활>건강식을 먹는 요령 (cancer.go.kr) 국가암정보센터국가암정보센터www.cancer.go.kr기부나 받을 생각말고 정보나 없데이트해라.. 우유 , 치즈 이야기 나오길래, 날짜를 봤다. 2015년...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6. 21.
동해안 너울성 파도 예측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6. 14.
수족관 방문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6. 14.
한의사로서 의술을 정진해야 하는 이유 공부하고 감각을 키우자. 이러면 환자의 삶의 질이 달라진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6. 14.
EM 미생물 활용법 부천시는 시청에서 나서서 EM 배양액을 나누어 주고 있다. 주민센터에서 배양통이 있는데 이것을 봤던 나는 매우 부러웠다. 내가 사는 도시도 이랬으면... 건의해볼까?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6. 14.
인도에서 만난 여자어린이- 보시 나를 따라오더니, 이것을 사달라고 손짓으로 좌판의 어떤 물건을 가리켰다. 나의 옛날 모습이 떠올랐다. 이것저것 사고 싶은 마음말이다. 사주었다. 이천원인가 주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빈부격차가 넘 심한 나라 인도. ... 그런데도 저 총망총망한 눈을 봐라.. 공감수 1 댓글수 0 2024. 6. 14.
인도에서 본 화분 ==한국에서도 이런 화분을 보고 싶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6. 14.
목 늘어진 양발을 스타킹을 활용하여 재탄생 마치 스타킹 위에 양말을 입을 것처럼 자연스럽게 잘 만들어서 뿌뜻하다. 쓰레기 최소화시키는 나의 생활에 나혼자 자화자찬해본다. 공감수 0 댓글수 1 2024. 6. 14.
라다소아미 정식 홈페이지 주소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6. 14.
가슴 떨리는 통섭 -융합의 시대를 맞이하며.. 최재천 교수님의 글 중에서... 공감수 1 댓글수 0 2024. 6. 14.
부산대 한의대 한의전 교수진 얼굴 관상 잘 보시는 분에게는 이 사진이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입니다. 엄마한테 이 사진을 보여주면서 인물 성격을 물어봤는데 하나하나 어찌나 잘 알아맞추시는지... 생긴대로 산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6. 14.
기넥신(일반의약품) 및 징코플러스(건강기능식품) 복용에 관한 질의 3. 귀하의 질의사항에 대해 검토한 의견은 다음과 같습니다.가 "의약품"이란 「약사법」제2조에 따라 대한민국약전에 실린 물품 중 의약외품이 아닌 것, 사람이나 동물의 질병을 진단·치료·경감·처치 또는 예방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물품 중 기구·기계 또는 장치가 아닌 것, 사람이나 동물의 구조와 기능에 약리학적 영향을 줄 목적으로 사용하는 물품 중 기구·기계 또는 장치가 아닌 것을 의미합니다.나. 의약품 제조업체 또는 수입업체가 의약품 제조 또는 수입 품목의 허가 신청 시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 기준 및 시험방법 등 자료를 제출하며, 식약처는 이를 심사 및 평가 등을 통해 품목 허가를 하고 있습니다.다. 질의하신 의약품(제품명 : 기넥신에프정(은행엽건조엑스), 제조원 : 에스케이케미칼(주))은 제조판매품.. 공감수 1 댓글수 2 2024. 6. 7.
육류 식단의 피해- 탈모 청년탈모 10만명…'탈모약 성지' 종로5가 가보니[현장] (daum.net) 청년탈모 10만명…'탈모약 성지' 종로5가 가보니[현장][서울=뉴시스]권신혁 수습 기자 = "탈모 때문에 머리까지 밀었어요. 졸업 후 취업 면접은 어떻게 볼 지 막막해요. 자영업이라도 해야 할까 봐요." 대학생 탈모인 이민근(27)씨는 탈모가 진행되자v.daum.net나는 탈모 진단이라고 하기 전에, 전조증상이라고 해야할까? 한의학적으로 수승하강이 안되어서 머리에 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양방의 발열기준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표열이 머리쪽에 생긴것이다. 이것을 상한하열이 무너졌다고 한다. 즉, 한의학적으로는 증상이 생겨버린것이다. 이러다가는 탈모가 되버리는 것이겠지. 나의 첫번째 나의 치료법은 표열을 해결하는 것이었다... 공감수 1 댓글수 1 2024. 4. 30.
트라마돌, 울트라셋 , 마약성 진통제 https://www.youtube.com/watch?v=T-Yx_ehMGkk 점점 한국은 마약성 진통제가 남발 되고 있는 거 같다. 통증 없애주는 의사를 명의로 치는 환자들 인식도 한몫하고.. 치료적 마약에 중독되서 좀비가 되어버린 필라델피아 일부 시민들 보면 한국도 어느 지역이 저 모양 저 꼴이 나야 각성되지 않을런지.. 요로 결석 환자한테 처음부터 마약성진통제를 줘버리는 의사를 만나거든, 제발 마약성 말고 그 보다 한단계 낮은 것부터 시작하겠다고 말하는 지적 수준 높은 환자가 되어야 한다. 빨리 진통을 없애주어야 명의로치는 환자, 그러다보니 계속 센 약을 처방해야 하는 의사 이런 인과관계의 합작품이 결국 어떻게 되었는가. 결국 ..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4. 23.
다양한 삶. 미니멀 라이프. 무소유에 가까운 삶 https://www.youtube.com/watch?v=cxLICORLeyw 신부님은 캐리어 하나에 모든 짊을 넣고 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스님도 삿갓쓰고 바랑에 바루하나에 옷 등등 넣고 떠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위 영상을 보니, 내가 인도 배낭 여행했을 때, 만났던 여행자들이 내 눈앞에 아른거니네. 배낭하나로 몇개월을 살다보니, 한국에서 놓고 온 그 많은 나의 짐들이 필요가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이렇게 배낭하나로 살수 있다는 것이 너무 놀아웠고, 오히려 짐이 많으면 많을수록 귀찮기만 했었지. 단순하게 사는 방법을 터득한것이 그 때 시절부터 였던 것 같다. 정말, 저 남자 작가 말대로, 나도 물건 가진 사람들이 부럽지가 않아지더라. 오히려 짐이 없는 사람일수록 가벼워서 좋겠다고 하면서 그것..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4. 22.
샤넬에 관심없는 나 명품에 전~~~~~~~~~~~~혀 관심없는 나. 다행이지. 저축하기 딱인 스타일.. 샤넬은 내 스타일이 아니라서 더욱더 처다보지도 않지 한국 사회는 젊은 애들도 할부로 명품을 구입하고 나서 빠득빠득 갚아나가거나 가짜를 구입하거나, 그리고 사기를 쳐서 돈벌어서 카드 값 갚거나 (악업을 어찌 갚을려고...) 중고를 구입하거나 이런식으로 사는 이들도 있지. 자신의 경제 구매력 이상을 구입해서 과시하는 사회도 있지만 소확행을 추구하는 이들도 있지. 여하튼, 나는 능력에 버거운 명품에 맛들인 젊은이들에게 본질적으로 자기 마음을 보라고 하고 싶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 명품을 두른다고 네가 명품이 되는 거니? 니가 명품이 되면, 니가 두른 것도 명품이 되는..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4. 19.
교수가 수업을 안해도 처벌조차 없는 부산대 한의전 (한의대) 4학년 2학기 5학점 이상 되는 과목이 있었지. 그 수업은 여러 교수들이 번갈아 들어와서 수업을 하는 구조였는데 어느 누구도 강의실에 들어오질 않는 것이었다. 이럴거면 이 딴 수업을 없애버리던가, 학비로 계산해보니, 인당 150만원 환불 받을수 있는 금액이었다. 수업 없다고 좋아라 하는 학생들 사이에서 나는 또 화가 잔뜩난 상황이었지. 교수가 자기 수업에 안온다고 통보를 하지 않았으며 첫날 부터 얼굴 조차 내밀지 않았던 수업이었고 과대는 앞으로 이 수업은 없을 것이라고 했지.나는 차후에 수업비 환불 해줄줄 알았지., 그런데 입닦고 모른채 하는 교수 덕분에 학교 신문고에 보강없는 이 딴 수업에 대해서 글을 올렸지... 공감수 3 댓글수 3 2024. 4. 18.
사교육을 꼭 해야 하나? 줏대있게 살기 https://www.youtube.com/watch?v=nZvxVBGQicY 외국인 아빠이니까, 다르게 생각할수 있는 거다. 이 방식대로 사는 한국인에게 박수를 보낸다. 남들하는대로 하기.. 성적대로 인생결과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유투브 보면 적나라하게 아는 시대인데 .. 정작 중요한 것은 창의성이다. 예를 들면 고졸 출신이 미국가서 돈주고 학위딴 ( 본인이 자기 소개때 한 말) 모 대학원 이사장 이야기를 해보겠다 신한서 대학원 이사장이야기다. 우리나라 최초로 " 재능박사"학위를 만들어서 경력이 심사 조건에 맞으면 돈받고 학위주는 제도이다. 간혹 돈없이도 학위 주는 경우도 봤긴 봤다. 10년간 얼마를 벌었을까? 300여명 졸업생을 두었으니 대단한 창의력 결과물 아닌가? 한국 허세 문화를.. 공감수 1 댓글수 1 2024. 4. 14.
샘리처드 교수님-- 한국인의 가치/ 자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https://www.youtube.com/watch?v=771CMEj-TUA 불행한 한국이라는 타이틀을 가진 나라답게 한국인만 저렇게 말할수 있지 인도 네팔 등등 이런곳에 여행을 다니다보니(배낭여행, 단체 여행 아님) 한국인은 자진해서 사고방식을 바꾸지 않는한 불행하게 살 수밖에 없는 뇌구조인 것 같다. 그러니까 법륜스님이 한국인 중생의 그 사고구조를 깨줄려고 그렇게 안간힘을 쓰시지. 돈, 물질에 가치를 두는 사고방식으로 인도인들을 봐라. 그들이 불행한지..ㅋㅋ 나도 인도 여행하면서 많이 깨졌다. 신의 뜻대로가 얼마나 인간의 행복을 좌지우지 하는지 말이다. 그냥 이렇게 결론을 내렸지. 한국인들은 지들이 사서 고생한다구.. ..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4. 14.
한국 관상가를 만나다 사주 관상 공부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상당히 유명하신 분을 건너건너 알게 되었다. 전북 임실에 살고 계신다고 하니, 이번에 그분 제자와 함께 찾아뵈었다. 어는 분야를 막론하고 꼭지점에 계신 분을 직접 만나뵈면 반드시 내 인생에 도움이 될 일이 있어서 그 분을 찾아뵙기로 결정했다. 전혀 힌트도 없었는데 그 분의 내 얼굴과 수상을 보시고, 변호사, 법무사, 의사 , 교사, 교수 이런 직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하셨다. 내 옷으로 판별하기에는 너무 허접한 내옷이고, 내 신발은 4만원짜리 부츠이고. 겉옷으로 내 직업을 알아낼수 없는 것이라 진짜 놀라웠다. 그리고 나의 인생사를 쭉 나열해주셨고 앞으로 방향도 알려 주셨지 그리고 내 성격도 알아보셨고 개선해야 해야 할 점도 알려주셨다. 불 같은 내성격도 알아 봐주.. 공감수 2 댓글수 1 2024. 4. 12.
카이스트 졸업생의 절규-- 부산대 한의전(한의대) 와 비교 https://www.youtube.com/watch?v=eViBDrICLmY https://www.youtube.com/watch?v=PArSrUKHSuo 박근혜 전대통령이 이과생으로 공대 출신이었지 그 때가 좋았나? 부산대 한의전에서는 학생들 찍어 눌러서 교육시켰기 때문에 졸업식때 저런 소신있는 졸업생이 나올수가 없었을텐데 역시 카이스트라 가능하네. 자칭 세계적인 교육기관 부산대 한의전과 자칭국제적인 명망을 가진 이공계 교육 기관으로 성장해 학계의 본보기가 되는 학교학문적 역량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교육계에 새로운 기원을 이룩하는 첨병의 임무를 수행하는 학교정치와 경제 각 분야의 리더를 배출하는 학교한국인 생활 수준의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는 학교 카이스트 졸업식을 비교해보면,..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4. 9.
통합 주치의가 필요한 이유 - 하루 복용약 몇알? 다제약물관리 먹는 약 관리가 안 되요! 약이 너무 많아요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먹는 약 관리가 안 되요! 약이 너무 많아요 ㅡ 약사회 다제약물 관리사업 먹는 약 관리가 안 되요! 약이 너무 많아요, 도와주세요! 다제약물 관리 사업은 많은 수의 약물을 장기간 ... blog.naver.com 아래 사진은 81세 할머니가 하루 복용약 리스트이다. 이런 한국 의료시스템에 통탄을 하면서 내가 내부모를 케어하기로 결심한 이유이기도 하다. 한국 의료가 미국과 비교해서 가성비가 좋은 것은 인정하는데 국민들이 약을 좋아하게 만들어버렸지. 약 리스트를 보면 반드시 필요한 약만 있는 것이 아니거든. 나는 환자랑 협의하에, 한방 침으로 돌릴수 있는 것은 침치료를 하고 뺄약은 빼버릴것이다. 그리고 음식으로 치료할수 ..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4. 7.
중고 옷에 대한 단상 - 환경오염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것에 치중하다보니, 옷 장사가 그리 잘된다고 하네.유행따라가야하니, 옷 쓰레기가 많아지고 환경에도 지장을 주는데 보여지는 것이 그들은 중요하다보니 그렇게 추가적으로 오염이라는 결과물을 내놓고 살더라. 처음에는 그들을 이해 못했는데, 어짜피 인과응보 세상이니, 개인별 인과법대로 받을 것이고 나도 마찬가지지. 그래서 나는 옷을 중고옷을 정말 좋아하지. 이론대로 중고 옷을 입는 것이 그나마 나의 업을 최소화시키는 좋은 일이겠다.맞잖아? 중고 옷을 굉장히 저렴하게 사면 입을 때마다 기쁘고 엄마한테 " 엄마 이옷 중고다! 얼마주었게? " 라고 자랑하면, 엄마 왈, " 너는 재주도 좋다. 계속 이용하거라 " 이런 집안 덕분에 나는 허세에 끄달리는 인간이 안..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4. 7.
토종콩 순두부를 먹자 합성재료 안넣고 만든 순두부를 찾고 있다. 좋은 음식을 먹어야 내 몸이 좋아진다. 아주 기본 상식이지. 그 음식으로 내 몸이 만들어지는 것이거든. 옷은 후질근하게 입고 다녀도 좋은 음식 먹자라는 것이 내 지론이다. https://hamssine-shop.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6&cate_no=25&display_group=1 함씨네 토종콩순두부 부드럽고 고소한 토종콩순두부 hamssine-shop.co.kr 독자들에게 , 좋은 제품이 있으면 이곳에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4. 7.
재발성 요로감염에 잘 걸리시는 분들께 -크렌베리 이미 잘 알려진 효능이라 따로 설명은 안하겠고 부작용 중에 하나가 당 11mg/100ml 주스로 제품을 하루 섭취시 3년간 먹었더니 당뇨 전단계가 되엇다는 사례도 있듯이 당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그런데 여에스더께서 좋은 제품을 만들어놓으셔서 직접 내가 당 수치가 얼마냐고 질문은 남겨놨더니 답변을 주었다. 문의주시는 제품은 당류 0.5g 미만으로 매우 소량 함유된 점 안내드립니다. 식약처가 정한 총당류의 하루 섭취 기준은 총칼로리 섭취의 10∼20% 로, 하루 50∼100g 이내의 당 섭취를 권해드리므로 당함량 해당 제품에 함유된 당류는 매우 소량인 점 안내드립니다 한포당 0.5g 미만이라서 써놓을 의무가 없어서 안써놨다는 답변을 주었다. 아하.. 이번에 식약처 관련 법을 한수 배웠네. 그래서 당수치가 적..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4. 7.
소금이 고혈압을 유발시킨다는 의사 말을 거짓말라고 말하는 사람들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그 사람의 근거는 병원에 입원하면 소금물 수액을 주는 의사들을 보면 알수 있다고 하지. 환자한테 고혈압 일으키는 소금물을 줄수는 없고, 고로 소금이 고혈압을 일으킨다는 말은 거짓말이다라고 그들은 의사의 행동을 근거 삼아 말하고 있는데 나는 그들을 보면서 어설프게 아는 지식은 진리를 아는 것이 아니라, 편견에 사로잡힌 인간 하나를 만든다는 무시무시한 현상을 목격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소금이 고혈압과 연관이 없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나는 그들을 보면서 얄팍한 지식은 자신 몸을 해친다는 것을 새삼 느끼네. 자..다시 이곳에 묻고 싶다. 의사들이 소금물 주사를 주니까. 소금은 고혈압을 유발시키지 않는것인가? 생리학을 알게 되면 저딴 소리를 못하는데.. 공감수 0 댓글수 0 2024. 4. 4.
한방 전문의약품 ? 모 한의사가 생맥산 용액을 한방전문의약품이라고 광고하길래 내가 그에게 질문했더니, 당장 광고 삭제하더라. 아~~~~~~~~~~무 철학없이 호가호위식으로 써먹는 작태의 원인을 나는 교육의 문제로 돌린다. 제발 호가호위하지 말고 창의적으로 뭔가를 만들어!!!!!!!!!!!!!!!! 양방의 전문의약품이 뭔지도 모르고 그것의 권위성을 빌려 한방의 전문의약품을 따온 발상이여~~~~~ 교육이 후지면 저런 수준의 발상밖에 할수가 없지. 세계적인 교육기관 한의전에 나온 출신 한의사도 저런 짓을 했을까? 궁금하네 비율이 어떻게 될지..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 그리고 묻고 싶은 것이 있다. 여우가 호랑이 탈을 쓴다고 호랑이니? 그래 좋다. 한방의 전문의약품라는 용어를 만들어낸 그 논리대로 내가 질문해본다 홍삼은 한.. 공감수 1 댓글수 2 2024. 3. 28.
부산대 한의전 졸업때의 엄마의 반응 의대 졸업시 - 엄마왈, 공부하느라 힘들었네 한의전 졸업시 - 엄마왈, 니가 그곳에서 미치지 않고 살아남은 것! 참으로 대견하다! 그런데 한의전 입장에서는 너를 뽑은 것이 미스테이크였어 ! 수준이 어떻게 이렇게 다를수가 있어!!!!!!!!!! 이렇게 수준이 다른 나를 한의전이 뽑은 것이 정녕 미스테이크였나? 내가 한의전 시스템에 기여한 것이 한두가지 아닐텐데... 한방병원 뜸연기부터 해서 학교 열람실 청소시작, 에어컨 스위치 추가, 병원 정문을 학생이 이용( 설마 지금은 다시 원상복귀되었나?) 병원 엘리베이터 문제 공론화, 전공의 갑질( 교수보다도 더 학생 복장가지고 왈가왈부.. 공감수 0 댓글수 4 2024.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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