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가이드라인
2회 연속 측정한 LDL-C 농도가 40 mg/dL 이하이면 스타틴 감량을 고려할 수 있다.
이상지질혈증의 스타틴 치료는 평생 지속적으로 하도록 권고한다.
● 금연이나 10% 이상의 체중 감량 등 위험인자의 유의한 변화가 있는 경우에는 약물의 감량을 고려할 수 있다
* 지질검사를 해야 할 사람들
심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이 있는 경우 지질검사 시행을 권고한다.
● 다음과 같은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를 가진 경우 지질검사 시행을 권고한다. -
흡연 - 비만(복부비만) - 만성콩팥병 - 류마티스관절염 등과 같은 자가면역 만성염증성질환 - 가족성 고지혈증의 가족력 - 조기 관상동맥질환의 가족력
● 모든 성인은 심뇌혈관질환 위험인자가 없더라도 지질검사 시행을 고려할 수 있다.
흡연이 얼마나 해악을 끼치는지를 알면...
* 주기적으로 피검사하자.
스타틴 복용 후 간효소(AST/ALT) 수치가 정상 상한치의 3배 이상 증가하면 수 일 ∼ 수 주 이내에 간효소 수치를 다시 검사하고 계속 정상 상한치의 3배 이상 증가되어 있으면 투약을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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