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스타킹 위에 양말을 입을 것처럼 자연스럽게 잘 만들어서 뿌뜻하다.
쓰레기 최소화시키는 나의 생활에 나혼자 자화자찬해본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도에서 만난 여자어린이- 보시 (0) | 2024.06.14 |
---|---|
인도에서 본 화분 ==한국에서도 이런 화분을 보고 싶다 (0) | 2024.06.14 |
가슴 떨리는 통섭 -융합의 시대를 맞이하며.. (0) | 2024.06.14 |
인공지능에 대한 단상 (0) | 2023.11.16 |
항아 이야기 1 (0) | 2023.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