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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인공지능에 대한 단상

놀라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세상이다.  내가 살아있는 시기에 로봇과 함께 할 세상이 펼쳐질 것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수 있다.

 

인간이 할 일을  인공지능이 할 것인데,  그렇다면 인간과 인공지능과 차이가 뭘까

 

 결국  이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부처님께서 간 길을  따라가는 것이다. 

 

사성제를 알고,  니뭣꼬를 알아내는 것!

 

  이 세상이 허상이라는 것

 

이미 유투브에  이 단계까지 온  사람들이 나와서  하는 이야기를 보면,  이제는 알아볼 수 있다.

현학적으로 머리만 알고  가르치는 것과,  이 세상이 메타버스라는 것을 알고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의 차이를 말이다.

 

  의학기술도  각분야의 책임자들만 필요할 때가 올 것 같다.

 

   공감능력까지 생기는 로봇이 나오면,   깨달은 인간,  로봇,  못깨달은 인간 이렇게 등급화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