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의서

수업시간  ㅈㅅㅇ 교수님  정리

  편작 삼형제가 있다.  맏형- 병을 예방하고 근원적 제거를 했지만,  세상에 이름이 나지 않았다.

                              둘째- 병의 초기를 치료.   예를 들면 감기?

                              셋째- 병의 위중한 경우 치료,  명의로 이름남

  - >  지금 세상도 마찬가지.. 위중할 때 치료를 해주어야  환자한테 감사하다고 인사를 받는다.

        내시경 결과를 설명할 때,  미리  앞으로 최악의 경우를 설명했더니, 왜 겁주냐고  신경질 부리는  검진자..

        의사도  예방적 차원에서  설명하기가  진짜 힘들다.  

 

한방의  최대 취약점이라고 할수 있는 현상은 

  의서중에 치료를 잘못하여  사례 보고된 경우가 있는가? 

     상한론 정도이다. 

 -->  의서를 읽다보면,   과대망상에 빠질 가능성이 크지.

 

 한약재 문제점

   식용으로 수입해서 약용으로 둔갑 가능성

 

건강의 상품 감별법 - 포장지를 열어 재채기를 하면  (매운맛) 좋은 것

녹용-  러시아산이 최고 .  보양약인데,  양기를 많이 가지고 있어야함. 시베리아산의 찬기운 속에 양- 숫컷이 좋음 

순록 - 약용용이 아님! 

 

한약연구는  기능 성분에 대한 연구이고 생의학은 세포수준의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