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 의학- 양방 한방 의학

topclass > 《명리심리학》 낸 양창순 정신과 전문의 (chosun.com)/

 

 

점보러 가는 상담자들을 보면, 서양에서는 정신과나 심리상담사를 만나  상담해야 할 내용이 많아보였다.

 

나부터도..ㅋㅋ 

 사주를 통해  지금 내 인생 문제를 보는 것이고,  서양적 심리상담은  서양적인 연구에 의해  병리, 심리 분석 통해서 상담하는 것이고..

 

   위 내용보니,  박사학위 받으면서, 들은 말 중에, 동양의 비과학적인 것을 가지고  뭐라고 했다는  한국인과

 

  서양학자들이  그녀에게 같이 연구하자고 러브콜을 보내는  것의 차이가 

 

바로  지식인이라고 하는 한국인과 서양학자의 의식수준 차이를 보여주는 사례일 것이다. \\

너무 차이나지 않나?  

 

   그냥 한국은   절대로 미국의 학문을 뛰어넘을수 없지만,  양창순 같은 사람덕분에 나중에  일이 한바탕 터질 것이다.

 bts   봐라.   그  회사 대표가  서울대 졸업식 강의때,  말한 내용을 보면, 참으로 고단히 살았겠다라고 여겼다.

 

그러나,  과정이   비과학적이라고 매도한  인간들이 한국에서 대다수라서,   좀  고생스러운 과정이  생길것이라는 것...

 

   부산대 한의전은  더욱더 심하고....

  

이해할수가 없어. 

한국인이 동양인인데,  왜  자국의 뿌리깊은 문화를 비과적이라고  할 수 있지? 

 

 비과학적이라고 매도하면서  밝히지도 않았잖아.  그냥 연구주제 밖의  무관심영역이었지.

 

  사주의  분석을 비과학적이라구...ㅋㅋ 

  해석의 다양성은 알겠어..   사주를 깊이있게 공부하고 생활에서 활동도 한  사람을   나는 그가 사주의 분석을  어느정도 알았다고 여긴다.   과연 그런 사람이 비과학적이라고 말할까?? ㅋㅋ 

 알지 못한다고 누군가가 뭐라했다고  그 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  떠벌리는 사람을  보면... 

   정말 어휴~~ 편협함이여~~

 

    역시 서양사람답다.  불교의 위빠사나 명상법도   asmar  로   심리 치료에 써먹는 서양인.. 소위 말하는  현대판 과학화로 증명해서 말이야... 

   동양인으로서  동서양을 다 알면서 증명해볼 의지는 없다쳐도,  비난은... 어휴.... 떠나고 싶다. 

  불교 수행법을  통해  심리가 치유되면  종교의 장점 중의 하나로 여겨버리고 끝내버리고  종교를  의학의 치료법에 써먹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한의사 의사들을 보면...   나는  직접 한번  아퍼보시죠.  현대의학으로 못고치는  병을 걸려보시면  의사라는 존재가 어떻게 보이는지..

 

  그냥 쓸모없는 존재가 의사라는 것을 알게 될것이다.